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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5월 10일]그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었고 우리를 길러주었으며 우리에게 따뜻한 집을 주었다. 우리가 기쁠때, 그는 누구 보다도 더 기뻐해 주고 우리가 상처를 입었을 때 그는 눈물을 훔친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가 있든 그는 항상 우리를 걱정해 준다. 그는 바로 어머니다. 어머니날에 즈음하여 우리들의 가장 따뜻한 축복을 어머니에게 보내드리고 싶다. 어머니, 어머니날 축하해요! (번역/ 리상화)
5월 6일, 네이멍구(内蒙古) 민족예술극장 가무단의 연습실에서 나허야(오른쪽)가 어머니에게 춤을 보여드렸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정(王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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