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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09 07:48:19 | 편집: 리상화

#(社会)(2)妈妈,我想对您“说” 

   5월 6일,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중산(中山)구 라오후탄(老虎滩) 중싱 단지의 금방 아버지로 된 한타오(韓涛, 왼쪽으로 부터 첫번째)가 아내와 어머니 왕메이룽(王美荣)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춘레이(張春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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