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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09 07:48:19 | 편집: 리상화

#(社会)(13)妈妈,我想对您“说”

  5월 5일, 헤이룽장성의 60세 딸 리수메이(李淑美) 가 103세 고령인 어머니와 함께 양말을 깁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춘샹(張春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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