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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 5월 1일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포토그래퍼인 Andre와 Anita Gilden이 매니토바호에서 3개월 된 북극곰 새끼가 처음으로 동굴에서 나와 먹이를 구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 북극곰 새끼는 동굴 주변을 12일간 왔다 갔다 한 후 바다로 가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한편, 포토그래퍼는 자신이 사진 속에 담은 귀여운 북극곰의 모습을 통해 이들에 대한 보호의식을 호소한 바 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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