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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즈(왼쪽 사진), 저우원이(오른쪽 위 사진), 숭이(오른쪽 아래 사진)
[신화사 광저우 5월 4일] 옌즈는 인터넷 음악방송 DJ가 된지 이미 10개 월이 되었다. 그 녀의 최고 월수입은 2만위안에 달한다. 옌즈, 저우원이(周文一), 숭이(宋怡) 3명의 20대 광둥 여자는 모두 인터넷 음악 플렛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들은 이미 인터넷 음악방송 DJ의 경험을 통해 일반인으로 부터 아이돌로 화려하게 변심함과 동시에 경제상으로도 큰 보상을 받게 되었다. 판싱망(繁星網)에서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2만 여명의 인터넷 음악방송 DJ중에 수입이 가장 높은 사람은 한 달에 50만 위안 이상에 달할 수 있으며, 2만 여명의 DJ중 대학생이 70% 차지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다웨이(劉大衛),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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