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장경찰구조대대 처음 출경, 네팔 구조에 나서

   [신화사 장무 5월 4일] 5월 3일 13시 20분, 중국무장경찰교통구조대대의 장병들이 장무(樟木)항에서 우정의 다리(友谊桥)를 건너 네팔로 들어갔다. 5월 3일 오후, 해외협조구조작업을 실시하기 위해 중국무장경찰교통구조대대가 장무항을 거쳐 네팔로 들어갔다. 이번 그들의 주요 임무는 중국-네팔 공로 장무항-카트만두 114km구간의 복구 소통작업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웬타오(文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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