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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09 07:48:19 | 편집: 리상화

#(社会)(12)妈妈,我想对您“说”

  5월 5일, 저장(浙江)성의 란원쥔(蓝文君, 왼쪽)이 어머니에게 '어머니, 우리 함께 새 집을 만들어요'라고 자신의 소원을 표달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수런(李肃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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