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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09 07:48:19 | 편집: 리상화

#(社会)(7)妈妈,我想对您“说”

   5월 4일, 11살 초등학생인 황톈이(黃天一)가 어머니 장리(張莉)와 함께 축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황타오(黄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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