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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중국 우루무치(乌鲁木齐) 운송 구간의 "둥제(動姐, 고속철 승무원)"가 훈련받고 있다.
[신화사 우루무치 5월 6일] 2014년 12월 26일 란신(蘭新)고속철이 통차되면서 고속철을 이용하여 신장(新疆)으로 관광가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속철의 승무원 "둥제"들은 신장 매력을 선보이는 첫 구경거리가 되었다. 현재 우루무치 운송 구간 여객운수단 고속철대는 신장 관광 고봉기를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년 7월 1일에 성립된 이 고속철대는 한족, 웨이우얼(维吾尔)족, 훼이(回)족, 만(满)족과 조선족 등 소속민족으로 이루어지고 평균나이가 24세에 달하며 실크로드에 있는 "달콤한 고속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거(赵戈),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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