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민스크 5월 9일] “우리는 중국과 양호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을 간단히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부터 이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이같은 동반자가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일전 중국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벨라루스에 대한 공식방문이 있게 된다. 시진핑 주석 방문 전야에 루카셴코 대통령이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수락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벨라루스-중국 수교 23년래 양국 관계는 국제 정세의 변화무쌍한 시련을 이겨내고 서로에게 믿음직한 동반자로 되었고 양국이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므로서 양국 인민의 생활을 행복하게 했을뿐만 아니라 중국이 유럽에서의 영향력을 증강하는데도 유리했다고 지적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중국의 발전패턴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는 것은 정확한 선택이며 인구가 10억이 넘는 국가의 안정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부단히 발전시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 지도자들은 “불가능한 임무”를 완성했고 “가장 짧은 기간내에 막강한 국가를 건설했으며 오늘날 세계에서 모든 중대문제의 해결에서 중국을 빼어놓을수 없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중국 지도자가 벨라루스를 방문하는 기간 양국은 전략적 문제를 토론할 뿐만 아니라 일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토론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우리는 부분적 기업을 참관하고 실크로드 경제벨트에 있는 중국-벨라루스 “거석(巨石)” 공업단지의 건설진전에 대해서도 시찰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국 지도자는 또 벨라루스 대조국전쟁 역사박물관을 참관하게 된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중국에서 거행하게 되는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활동은 아주 중요한 것이며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진실은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중국과 양호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을 간단히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부터 이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이같은 동반자가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은 일전 중국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벨라루스에 대한 공식방문이 있게 된다. 시진핑 주석 방문 전야에 루카셴코 대통령이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수락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벨라루스-중국 수교 23년래 양국 관계는 국제 정세의 변화무쌍한 시련을 이겨내고 서로에게 믿음직한 동반자로 되었고 양국이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므로서 양국 인민의 생활을 행복하게 했을뿐만 아니라 중국이 유럽에서의 영향력을 증강하는데도 유리했다고 지적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중국의 발전패턴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사회주의 길을 견지하는 것은 정확한 선택이며 인구가 10억이 넘는 국가의 안정을 보장하는 전제하에서 부단히 발전시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 지도자들은 “불가능한 임무”를 완성했고 “가장 짧은 기간내에 막강한 국가를 건설했으며 오늘날 세계에서 모든 중대문제의 해결에서 중국을 빼어놓을수 없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중국 지도자가 벨라루스를 방문하는 기간 양국은 전략적 문제를 토론할 뿐만 아니라 일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토론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우리는 부분적 기업을 참관하고 실크로드 경제벨트에 있는 중국-벨라루스 “거석(巨石)” 공업단지의 건설진전에 대해서도 시찰할 것이다”고 말했다.
양국 지도자는 또 벨라루스 대조국전쟁 역사박물관을 참관하게 된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중국에서 거행하게 되는 항일전쟁승리 70주년 기념활동은 아주 중요한 것이며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진실은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글/신화사 기자 천쮸인펑(陈俊锋), 챈쭝(钟忠),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