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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브라질 관계 새형세 아래 진일보 심화 ——브라질 외교부 정무차관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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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18 10:09:21  | 편집 :  왕범

   [신화사 브라질리아 5월 18일] 아우프레두 그라사 리마 브라질 외교부 정무차관은 14일, 신화사 기자의 인터뷰를 수락한 자리에서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의 브라질 방문은 때마침한 시기이며 양국의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가 새형세 아래에서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라사 리마 차관은 리커창 총리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무역협력이 투자와 산업협력에로 과도될 수 있게 추진할 데 관한 사안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라사 리마 차관은 또한 이런 협력 패턴의 추진과 더불어 양국의 협력 역시 더 높은 차원에로 향상될 것이며 보다 지속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이 브라질 인프라건설에 대한 투자의 의의도 강조했다. [글/신화사 기자 류퉁(劉彤), 양장링(楊江玲),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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