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5월 22일] 상무부와 후베이(湖北)성 정부에서 연합으로 주최한 2015시장과 글로벌기업의 대화회의가 19일, 우한(武漢)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의 테마는 “새로운 기회: 공업 4.0과 중국제조 2025(新機遇:工業4.0與中國製造2025)”이며 스마트 제조가 어떻게 도시산업의 체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할지 여부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 참여한 인사들은 중국제조 2025의 배경아래 글로벌 기업들이 중부 성에서 더 많은 비지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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