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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5월 22일]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 산하 경매 플랫폼인 타오바오(淘寶) “글로벌경매(全球拍)”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부동산 경매 가동의식”을 가졌다. 계획에 따르면 1억위안에 달하는 한채의 이탈리아 고성이 타오바오 “경매회”에서 경매를 시작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103채에 달하는 밀라노에 위치한 아파트가도 경매를 시작하게 된다. 중국 소비자들은 국내의 온라인 사법경매, 온라인 공무용 차량 경매에 이어 인터넷으로 해외의 부동산 경매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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