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5월 21일, 독일 베를린에서, 어린이들이 자이언트 판다 조각 옆에서 놀고 있다.
[신화사 베를린 5월 22일] 21일, 독일 아태주간 "감지중국(感知中國)" 행사가 독일 베를린의 세계공원(Gardens of the World)에서 진행됐다. 3일간 "감지중국"행사는 전시회, 공연, 시식회 등 여러 형식으로 독일 민중들에게 중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일 것이다. "감지중국" 행사는 5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판(张帆), 번역/왕범]
추천 기사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