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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광둥 후이저우인민병원 메르스 환자 치료 현장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2 11:31:57 | 편집: 전명

   2015년 6월 1일, 중국 광둥(廣東)성 후이저우(惠州)시 중심인민병원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를 치료 중이다. 중증 병실의 의료, 간호 인원 50명이 모두 교체로 병실에 들어가야 했다. 현재 후이저우시 중심인민병원 중증의학과는 메르스 확진 환자의 격리 병실에서 4시간 윤번제를 실행하고 있으며 하루 24시간을 6번으로 나누어 전문 인력을 병실에 배정해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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