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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英 EU회원국으로 남는 것이 쌍방 이익에 부합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29 09:55:15 | 편집: 리상화

(国际)(1)法国总统说英国留在欧盟符合双方利益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캐머런 영국 총리(왼쪽)가 5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신화사 파리 5월 29일]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28일 파리에서 영국이 계속하여 유럽연합(EU)에 남는 것은 쌍방 이익에 부합된다며 영국 인민이 내린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지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모모(陳曉偉),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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