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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에 위치한 수암생명공학연구소(5월 21일 촬영)
[신화사 서울 5월 27일] 수암생명공학연구소는 학술조작으로 징역을 받은 한국 줄기세포 연구자 황우석 박사가 창설했다. 현재 수암생명공학연구소는 한국의 "클론 공장"이 되었고 전세계 유일한 클론견 비지니스 서비스 자격을 가진 연구소이다. 수년이래 약 600마리의 클론견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치엔(彭茜),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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