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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미국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개최중인 미국 도서 전시회에서 사람들이 중국이 주최한 ‘공동의 기억’ 제2차세계대전 사진전을 참관하고 있다.
[신화사 뉴욕 5월 29일] 뉴욕에서 개최중인 2015년 미국 도서 전시회에서 중국의 도서 및 각 종 전람은 많은 관중과 독자들을 유치했다. 미국 민중들이 도서 전시회에서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의 역사와 당대를 감지할 수 있었다. 1년에 1번 열리는 미국 도서 전시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도서 무역과 교류의 성회이다. 2015년 중국은 처음으로 미국도서전시회"글로벌시장포럼"주빈국의 신분으로 일련의 도서 전시, 연구 토론과 추천 및 작가와 독자간의 교류 등 행사를 진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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