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29 10:40:48 | 편집: 리상화
일반 사람들이라면 화산 옆에 가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이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한 지질 학자는 니라공고(Nyiragongo) 화산의 지질 활동을 연구하기 위하여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화산구까지 가서 자초지종을 요해해 보려고 마음먹었다. 그리하여 그는 화산분출구와 가까운 곳에서 암장이 부글 부글 끓는 장관한 장면을 포착했다. (번역/ 리상화)
핫 갤러리
쑤니터초원, 진주제 경축
프랑스 대통령, 英 EU회원국으로 남는 것이 쌍방 이익에 부합
대리 임신 ‘어미말’ ‘한혈 망아지’ 순산
가장 귀여운 “소도사” 인터넷에서 인기 폭발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동계올림픽 유치 우수 음악 작품 발표
소떼에 쫓겨 궁지에 빠진 사자...나무위에 기어올라 도피
中 광시 아름다운 향촌, 생태여행 열기 일으켜
베이징 수박 ‘대결’
하트 형, 삼각형 등 특별한 수박이 장쑤 마트에 등장
커커시리가 맞이하는 티베트 영양의 컴백
최신 기사
장관! 지질학자 화산구서 부글 부글 끓는 마그마 포착
俄동물원서 백호 새끼 "엄마"에게 어리광
자스더, 춘계 경매서 21억 홍콩달러의 예술품 선보여
배구-아시아 선수권 대회, 중국 여자팀 우승
中 와족 산간마을 찻잎 채취로 분주
미국 도서 전시회서 ‘중국풍’ 불어
‘승리 보장--2015 연합 군사훈련’ 스자좡서
탕웨이와 류칭윈이 주연한 애정영화 ‘삼성기(三城记)’ 9월 상영
다른 각도로 지구의 아름다움을 감상
프랑스오픈테니스- 나달, 1회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