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미국 도서 전시회서 ‘중국풍’ 불어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5-29 09:41:19 | 편집: 리상화

(国际·美国书展中国主宾国)(2)美国书展刮起“中国风”

   뉴욕에서 개최중인 2015년 미국 도서 전시회에서 중국의 도서 및 각 종 전람은 많은 관중과 독자들을 유치했다. 미국 민중들이 도서 전시회에서 중국을 요해하고 중국의 역사와 당대를 감지할 수 있었다. 1년에 1번 열리는 미국 도서 전시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도서 무역과 교류의 성회이다. 2015년 중국은 처음으로 미국도서전시회"글로벌시장포럼"주빈국의 신분으로 일련의 도서 전시, 연구 토론과 추천 및 작가와 독자간의 교류 등 행사를 진행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레이(王雷),번역/ 리상화]

   1 2 3 4 5 6 7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280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