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국가의 기존 발전 패턴을 깨부순다
중국에서 생태문명건설을 제기한 것은 서방의 과거 발전 패턴을 깨부수려는 것을 의미한다. 더이상 GDP로 간단하게 영웅을 논하지 않고 자원소모, 환경손해, 생태효익 등 생태문명 건설 상황을 구현하는 지표를 경제, 사회 발전 평가 시스템에 납입시켜 이 지표가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방향과 제약이 되게 하려 하고 있다.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은 발전 통로의 친환경 전환을 외치고 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처음으로 “아름다운 중국”을 생태문명 건설의 웅위한 목표로 내세웠고 생태문명건설을 중국 특색 사회주의 5위 1체 총적 구도의 전략 위치에 놓았다.
생태문명건설 중국 제도의 우월성 부각했다
자손후대의 행복을 위해, 민족발전의 미래를 위해 중국정부에서 솔선수범 “생태문명건설” 목표를 제기했다. 많은 해외 생태문명 전문가, 학자들은 중국만이 “이렇게 큰 결정을 할 수 있고”, “이렇게 큰 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외 생태영역 전문가, 학자들이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이유중에는 중국 제도의 우월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얼마전 미국에서 개최된 한차례 최대 규모 환경보호주의자 회의에서 유명한 생태학자인 존 푸스터가 주체 연설에서 “지난날 중국을 말하면 사람들은 ‘중국이 너무 문제다’라고 했지만 이제 중국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생태문명 건설 여정에서 중국은 세계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의 내일로 매진할 것이며 세계 역시 아름다운 중국의 전망이 더 밝을 것으로 내다볼 것이다. [글/ 신화사 기자 쉐잉(薛穎), 번역/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