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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8 09:41:52 | 편집: 리상화
6월 7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 주 크륀에서 G7 정상회담을 반대하는 항의자가 G7 지도자의 초상이 그려져 있는 풍선을 날리고 있다. 600 여 명의 항의자가 폭동 방지 경찰의 엄밀한 감시하에 이날의 시위 데모에 참가했다. 이날, G7 정상회담이 독일 바이에른 주 크륀에서 열렸다.[촬영/ 신화사 기자 숭궈청(宋国城),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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