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9 09:15:06 | 편집: 전명
6월 8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이틀간 지속되는 7개국(G7) 정상회담이 막을 내렸다. 7개국 정상들이 회담 종료 후 발부한 공동 성명에서 각측에 전면적으로 민스크협정을 집행할 것을 호소했다.(번역/ 전명)
핫 갤러리
中 창춘, 비내린 뒤 무지개 나타나
G7 정상회담, 항의속 개막
中 여자 비행기 조종사의 ‘하늘꿈’
중국과 일본, 제5차 재무장관 대화회의 재개
中 산샤대학 여대생 졸업사진...청춘 기념
中 샤먼 용선 경기
中 대입시험 카운트다운
베이비와 애완동물의 따뜻한 순간들
俄사진작가 곰 새끼들 악수하는 장면 포착
스포츠계 ‘요물’! 스타 2세 사진
최신 기사
中 대부분 남부 지역 호우 계속
G7정상회담 독일서 폐막
중국 해군 제19차 호위편대 이탈리아 방문
허베이 콴청, 판쟈카오 저수지에 기이한 운해 경관이 나타나
이리(伊犁)의 대표적인 명소인 협곡 ‘궈쯔거우’을 찾아서
中옛사진 일본군 충칭 대공습 폭행 고발
韓메르스 추가 환자들 모두 병원서 감염돼
2015년 中대학입학시험 막을 올려
"둥팡즈싱"호 여객선 침몰 사건 구조 현장서 추모 행사 열려
"둥팡즈싱" 침몰 사건 조난자수 406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