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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09 09:15:06 | 편집: 전명
[신화사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6월 9일] 6월 8일, 독일 남부 바이에른 주의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이틀간 지속되는 7개국(G7) 정상회담이 막을 내렸다. 7개국 정상들이 회담 종료 후 발부한 공동 성명에서 각측에 전면적으로 민스크협정을 집행할 것을 호소했다.(번역/ 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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