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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6-11 10:30:39 | 편집: 서위
[신화사 홍콩 6월 11일] 6월 10일, 홍콩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0일 한국에서 홍콩으로 돌아온 4명 여성이 메르스 개별 사례로 의심된다. 현재 4명 여성이 공립병원에서 격리되어 테스트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뤼샤오웨이(吕小炜), 번역/ 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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