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사이트)
중국 외교부 홍뢰 대변인은 12일 중국측은 미얀마 북부 충돌 해당측이 일방적 정화를 선포한데 대한 보도에 주의를 돌렸으며 이를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충돌 쌍방이 같은 방향으로 행동하며 억제를 유지하고 하루속히 전투를 평정하며 중국과 미얀마 국경지역이 정상적인 질서를 회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미얀마 민족민주동맹군 군사위원회는 이미 일방적 정화를 실행할 것을 선포했습니다. 정화는 6월 10일 자정 12시부터 발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미얀마 북부문제에서 입장이 명확하다고 하면서 미얀마 국내 여러측이 통과한 평화담판 방식으로 의견상이를 해결하며 국내 평화와 민족화해를 하루빨리 실현하고 중국과 미얀마 국경의 안정을 공동수호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중국과 미얀마 쌍방이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