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베이징 6월 29일] 6월 29일,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57개 예정 창립회원국 대표들이 베이징에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협정>의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설립과 향후 운영에서 각측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기본대법”이 생겼다는 것을 상징했으며 가장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협정 규정의 원칙에 따라 계산하면 중국은 297억 8천 4십만 달러의 거출자본과 26.06%의 투표권으로 현재 AIIB의 최대주주와 투표권을 가장 많이 가진 나라다.
선출하며 임기는 5년이고 한번 재선되어 연임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번역/ 서위]
관련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