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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09 10:33:01 | 편집: 왕범
7월 8일,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신화사 쥔산 7월 9일] 최근에 후난(湖南)성 쥔산(君山)의 야생연꽃기지에서 만여 묘의 연꽃이 피어 많은 관광객들을 끌었다. 중국야생식물보호협회(中国野生植物保护协会)는 후난성 웨양시 쥔산구는 ‘중국 야생연꽃의 고향’이라고 평가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바이위(白禹), 번역/실습생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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