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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7월 4일 파푸아뉴기니의 히드아섬에서 포착된 황혼풍경이다.
[신화사 파푸아뉴기니 7월 7일] 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 서남부에 자리잡고 있고 뉴기니섬 동쪽과 기타 섬들을 포함한 총 600여개의 섬들로 구성되었다. 서쪽에는 인도네시아와 접경하고 있고 남쪽은 오스트레일리아와 토러스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하고 있으며 멜라네시아군도에 속한다. 역사상에서 중국 유명한 항해가 정화(鄭和)의 선단은 파푸아뉴기니에 득달했었고 현지인과 우호적인 교류가 있었었다.풍부한 자원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말미암아 파푸아뉴기니는 21세기 해상실크로드에서 남태평양지역의 "명주"로 불리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젠숭(张建松),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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