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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비엔나 7월 6일] 7월 5일, 비엔나에서 이란 핵문제 협상에 참석한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보가궁전호텔 앞에서 언론에 연설을 발표했다. 케리는 비록 이란 핵문제 협상이 실질적 발전을 얻었지만 몇 개의 어려운 문제가 여전히 의견 불일치로 남아 있으므로 "협의를 이루지 못하고 정치적 의향이 부족할 경우" 미국은 협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촬영/신화사 기자 치엔이(钱一),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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