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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판다 "신신"이 8세 생일을 맞으면서 마카오 동물원의 판다관에서 생일 케이크를 먹고 있다.
[신화사 마카오 7월 6일] 7월 5일, 중앙에서 마카오에 선물로 보내준 판다 "신신(心心)"이 8세의 생일을 맞이했다. "카이카이(開開)"와 "신신"은 마카오에 도착한 후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진쟈(张金加),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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