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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영웅의 땅이자 혈투의 무대다. 이 사진들은 난징(南京) 군사지역의 모 보병여단 ‘군사훈련 선봉대’의 훈련 사진이다. 젊은 장병들이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질퍽거리는 땅에 "넘어지고 기어가고"를 반복하며 훈련을 받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극한에 도전해 얻는 것은 강력한 전투력이다. (번역: 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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