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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1 07:30:55 | 편집: 서위
7월 9일, 비 내린 후의 간쑤(甘肅) 장예(張掖)습지는 싱싱한 초록빛으로 물들고 먼 치롄산(祁连山)의 설봉도 바로 눈 앞에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간쑤성 허시(河西) 회랑 중부와 치롄산 아래에 위치한 장예시는 연속 비가 내렸다. 비 내린 뒤의 장예시는 하늘이 맑고 치롄산도 유달리 눈에 띄였다. (번역/ 실습생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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