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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둥제(動姐)"의 예의훈련 현장, 경례는 세가지 각도로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0 10:33:09 | 편집: 서위

   7월 9일, 2015년 여름철 운송 업무의 아홉째 날이다. 청두철도국 충칭여객운수단(成都铁路局重庆客运段) 고속열차 1대의"둥제(動姐)"들이 형체 훈련실과 업무교실에서 일상 예의 훈련을 받고 있다. 아름답고 우아한 이미지 뒤에 그들의 근면한 노력이 숨어있다. (번역/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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