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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광주(한국) 7월 9일] 7월 8일, 정솽쉐(가운데, 郑霜雪), 류텐(왼쪽, 刘甜)과 김나미 세 선수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 이날 중국선수 정솽쉐는 한국 광주에서 열린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338.35점의 성적으로 우승했고 그의 팀멤버 류텐은 308.70점의 성적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선수 김나미는 298.15점의 성적으로 3위를 차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타우시이(陶希夷), 번역/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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