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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관광객들이 레이싱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신화사 상하이 7월 10일] 7월 9일, 5일 기간으로 진행되는 제11회 중국국제애니메이션박람회가 상하이 엑스포 전시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빅 에니메이션'의 이념을 주장하고 온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300여개 업체의 참가를 초청했다. 박람회 거행 기간에 또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전과 중국 애니메이션과 음악회 등 여러 주제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刘颖), 번역/ 실습생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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