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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侯古镇:张良不识故地 古韵老集新姿 |
류허우, 다시 사라난 고대 마을 |
秦岭深处的陕西省留坝县有一座历史悠久的古镇——留侯镇,它建于汉初,距今已有2000多年。留侯镇依山傍水,四季风景如画,更有汉张留侯祠(张良庙)、紫柏山等别具一格的人文、自然风光。近年来,借助陕西省文化旅游名镇建设的契机,当地政府不仅修建了紫柏山索道和国际滑雪场,还恢复了“留侯老集”这一具有2100多年历史的文化传统。如今,古朴典雅的老集老街上,琳琅满目的山货、色香味俱全的当地美食,吸引着数千名当地居民和游客前来“赶集”,重振着过去骡马成群、昼夜铃声叮当不停的辉煌。 |
중국 산시(陜西)성 류바(留坝)현 친링(秦岭) 산속에 역사가 오래된 마을 류허우(留侯)진이 있다. 2000여년전, 한나라 초기에 설립된 류허우진은 경치는 물론이고 장량(張良)묘, 쯔바이(紫柏)산 등 특유한 인문문화와 자연풍경도 가지고 있다. 근래에 산시성 문화관광건설의 계기를 빌어 현지 정부는 쯔바이산에 삭도와 스키장을 건설했고 류허우 '장보러 간다'란 2100년 역사를 가진 문화전통도 회복했다. 지금의 류허우는 관광지로 발전해 많은 당지 사람들과 관광개들이 '장보러 온다'. (번역/실습생 전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