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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초원 말 홀치기 한창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20 09:13:56 | 편집: 서위

(文化)(1)盛夏草原 激情套马

   7월 18일, 네이멍구 아바가기 이허가오러쑤무(內蒙古阿巴嘎旗伊和高勒蘇木) 이허가오러가차 (伊和高勒嘎查) 목축민들은 수백 마리의 말을 끌고 초원에 모여 말 홀치기와 말 길들이기 등 멍구족의 전통적인 말문화행사를 벌려 많은 관광객들과 촬영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런쥔촨(任軍川), 번역/ 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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