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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지난 7월 16일] 지난(濟南) 제화공 베테랑인 펑스정(彭仕增)이 본인이 만든 “12가지 띠”를 주재로한 미니 구두를 보여 주고 있다.
올해 55세인 펑스종은 어렸을 때부터 지난 구두 공장에서 자랐으며, 후에 구두 공장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오랫동안 구두를 만들어 온 그는 훌륭한 기술을 가진 “베테랑 제화공”이 되었다. 2013년에 그는 “미니구두”를 만들 생각이 움터 지난(濟南) 시제공방문화창의산업원구(西街工坊文化創意産業圓區)에 작업실을 설립하여 하나하나의 이미지가 독특한 미니구두를 만들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자오샤오명(趙曉明),번역/동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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