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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사람들이 미국 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맨해튼 헨지' 경치를 찍고 있다.
[신화사 뉴욕 7월 14일] '맨해튼 헨지'란 태양이 일몰하면서 거리와 태양이 나란히 놓여있어 햇빛이 바로 비치는 뉴욕의 상징적인 현상으로서 일년에 두 번 씩 나타난다. '맨해튼 헨지' 현상이 출현할 때 맨해튼의 동서로 길게 뻗은 거리는 모두 석양이 비추게 된다. [사진/신화사 기자 리무즈(李木子), 번역/실습생 전영성,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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