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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두 여성이 베이징 올림픽공원 북쪽의 해바라기 공원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7월 13일] 최근 베이징 올림픽 살림공원 북쪽의 해바라기가 아름답게 피여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올림픽 살림공원은 24개 품종의 해바라기를 도입하여 베이징에서 최대 규모이자 모든 품종을 갖춘 해바라기 관상구역으로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예화(陈晔华), 번역/실습생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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