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평양 7월 13일] 조선중앙통신이 7월 11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일전 평양대경김가공공장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김가공품의 품종, 질과 가공방법을 알아보고 공장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건강식품 김을 가공하여 인민의 음식생활을 개선하는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김정은은 또한 생산량을 늘리려면 연관부문의 바다가 양식사업소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왕범)
추천 포토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