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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무술 애호가들이 구안(固安)현 인민광장에서 태극검을 연습하고 있다.
[신화사 구안(허베이) 7월 11일] '팡청(方城)무술연구회 태극권보급센터'가 2013년 5월 허베이(河北)성 구안(固安)현에서 설립되었으며 태극권 권법 등 무술항목의 보급과 전 국민 건강 운동 추진에 진력하고 있다. 현재 이 센터는 무술 애호가 총 1500여명을 배양했는데 그 중 최연상자는 73살이고 최연하자는 6살 밖에 안 된다. 그들은 공익 공연을 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경기와 교류활동중 많은 상을 탔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펑(鲁鹏), 번역/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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