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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구이저우 쑹타오 8.5만명 피해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7-16 11:47:10 | 편집: 서위

#(社会)(1)贵州松桃:暴雨致8.5万人受灾

   [신화사 퉁런(구이저우) 7월 16일] 7월 15일, 구이저우(貴州)성 퉁런시 쑹타오 먀오족자치현(銅仁市松桃苗族自治縣)의 길거리에서 무장경찰 병사들이 패해 민중의 이전을 협조하고 있다. 7월 14일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구이저우 퉁런시 쑹타오현에서는 지속적인 폭우로 수문기재이래 최대 홍수 재해가 조성됐다. 쑹타오현 시내지역에서 폭우로 인해 쑹장(松江)하와 난먼(南門)하의 수위는 급상승하였고 재해 상황이 매우 심각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더라도 이번 홍수 재해로 인해 이미 8.5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번역/ 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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