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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중국 상하이(上海)시 펑셴구(奉賢區) 공안분국 특수경찰 지대의 대원들이 훈련하고 있다.
[신화사 상하이 7월 15일] 14일 상하이시 펑셴구 공안분국 특수경찰 지대는 두 달 여간의 고강도의 훈련을 시작했다. 여름의 무더운 날씨에 초점을 맞춰 특수경찰 지대는 일련의 특별 훈련계획을 제정했다. 그중 기본 체력 훈련항목인 크로스 컨트리 웨이트와 타이어 이동이 있고 밧줄로 내려가기, 팀워크, 반 습격 격투, 스냅 슈팅 등 실전훈련 과목들도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쥔(凡军), 번역/실습생 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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