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하이커우(海口) 7월 3일] 특종작전에서 저격수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역할이다. 뛰어난 저격수가 되려면 까다로운 선발과 지옥 훈련을 겪어야 한다. 매일 10시간의 저격, 매복 기습, 무장 오리엔티어링, 등반 등 저격 전문과목의 훈련 이외에 쌀알에 실 꿰기, 쌀알에서 콩 고르기, 수중 숨 참기 등 훈련을 받아야 된다. 한 저격수는 최소 몇년의 훈련을 거쳐야 안정기에 이를 수 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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