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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쌍예사(桑耶寺) 승려들이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둬두이제(朵堆節)"에서 "신무(神舞)"를 추고 있다.
[신화사 쌍예 7월 3일] 2일, 중국 시짱(西藏) 쌍예사에서 해마다 한번씩 진행하는 "둬두이제", 즉 징창제(經藏節)를 열었다. 매년 짱력으로 5월 14일부터 시작하여 이 명절은 5일동안 지속된다. 1200년의 역사를 이어 보호를 받아온 "둬두이제"는 계속 발양되고 있다. "신무"도 역시 이 명절에서 대중들의 인기가 가장 많은 전통 행사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푸부자시(普布扎西),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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