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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목축민들이 다크호스문화제에서 말 타고 하다(哈達) 줍기 연기를 하고 있다. 이 날, 네이멍구 아바가기(内蒙古阿巴嘎旗)에서 제6기 다크호스문화제를 거행하였다. 현지 목축민들은 명절의 화려한 옷차림을 하고 말을 타고 사면팔방에서 행사현장에 모여 조마, 경마, 말타고 하다 줍기, 씨름, 전통궁수 등 여러가지 멍구족의 전통경기를 하면서 초원의 풍작을 함께 경축하였다. [촬영/ 신화사 기자 런쥔촨(任军川), 번역/ 실습생 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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