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최근 쓰촨(四川) 몐양(綿陽)의 소방원은 《자부심과 동행하는 도시》“삼미(三微)” 시리즈의 《맹렬한 불길이 두렵지 아니하고 용감히 나아가다—소방원 마음속의 자신》을 촬영하고 공개했다. 작품 속 인물은 모두 소방기층중대 현역 장병들이다. 소방차와 소방원을 주조로 한 화면은 멋있고 포스트 정취가 깃들어 있어 소방원의 건장한 기백과 맹렬한 불길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용감히 나아가는 봉사 정신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일주일에 거쳐 완수되었다고 알려졌다. (번역/실습생 최계영)
추천 포토 >>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