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7월 22일] 《현대금보》가 7월21일 보도한데 의하면 저장성(浙江省) 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 일전에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촬영을 진행함에 있어서의 영상기능에 대해 비교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0개 모델의 핸드폰 중 촬영 캠 성능의 합격율이 20%에 미치지 못함을 발견했다. 아이폰6 등 유명브랜드도 이 불명예를 피해가지 못했다.
애플 iPhone6(A1586)、 삼성 GALAXY S5(SM-G9008V)、 삼성 GALAXY Note4(SM-N9100)、 노키아 Lumia930、 레노버(聯想) 주잰(筍尖) S90(s90-t)、OPPO R5(R8107)、LG G3(D857)、SONY Xperia Z1(L39h)、TCL Hero N3(M2U)、 누비아(努比亞) Z7(NX506J) 등 모델들이 이 명단에 올랐다.
이번 테스트에서 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는 광학유효화소총수(光學有效像素總數), 시각해상도(視覺分辨率), 동태범위(動態範圍), 색채환원정확도(色彩還原準確度), 동태해상도(動態分辨率), 잡음(噪聲), 노출량오차(曝光量誤差) 등이 포함된다.
테스트의 최종결과는 이상적이지 못했고 10개 모델의 핸드폰중 주(主) 렌즈, 전치(前置) 렌즈가 상응한 표준에 전부 부합되는 것은 삼성 GALAXY Note4(SM-N9100)、LG G3(D857) 등 두개 모델에 불과하여 20%의 합격율에 미쳤다. 그외 주 렌즈가 표준에 전부 부합되는 것은 4개로 40%의 합격율을, 전치 렌즈가 표준에 전부 부합되는 것은 3개로 30%의 부합율을 기록했다. [글/ 신화사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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